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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x의 무선마이크 시스템이 Shure와 Sennheiser 양대 회사에 도전장을 낸다.
Audix의 예전 무선시스템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 시스템을 직접 사용해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RAD360 시스템의 실패요인에 대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RAD360은 이름도 조금 이상하게 들리고, 특히 디자인이 많이 아쉽습니다.
Shure와 Sennheiser의 양 독점 체재를 무너뜨리는 것은 아주 힘듭니다. Audix의 새로운 무선시스템은 사용자와 엔지니어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가격대의 제품에서 볼 수 없는 기능들을 제공하여 이전 무선시스템에서의 실패를 만회하고자 합니다. 우선 이름을 통해 40 시리즈와 60시리즈가 다른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Performance 라는 이름을 통해 제품의 성능에 자신감을 나타내지만, Shure의 ULX-D와 경쟁한다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내가 리뷰했던 가장 기본적인 모델인 AP41-OM2의 단일 채널 시스템은 음향 소매점에서 $1,000 정도 밖에 하지 않습니다. 아날로그 무선을 검토하고 있다면, Sennheiser 100 G3시리즈 또는 Shure의 SLX 시리즈와 경쟁하는 위치입니다. 몇 년 동안 이 체급의 무선시스템에서 많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Sennheiser는 100,300 그리고 500 시리즈 보다는 저렴한 XS 및 고급 9000시리즈에 노력을 기울였고, Shure 또한 마찬가지로 저렴한 BLX 라인업 그리고 고급 QLX-D 및 ULX-D 라인업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는 Audix Performance Series에 완벽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착 달라붙는 그립감
무선시스템의 핸드핼드 송신기를 직접 사용하여 비교했을 때 플라스틱 재질의 바디와 금속 재질 바디의 차이는 아주 큽니다. Audix의 H60 핸드핼드 송신기의 바디는 금속으로 재작 된 원통 바디와 단단하게 설계된 안테나 부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시제품 단계의 모델을 보았을 때보다,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마감이 더 좋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송신기는 작은 LCD 디스플레이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그룹, 채널 및 베터리 상태를 밝게 표시합니다. 전원버튼을 짧게 누르면 뮤트 기능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를 껴고 끄려면 전원버튼을 3초 동안 길게 누르면 되는데, 이는 스위치 시스템보다 더 안전합니다. 뮤트를 할 때 클릭 노이즈가 발생했으며, 뮤트 해제시 1초정도가 소요되는데 이는 무선의 일반적인 특성입니다.
핸드핼드 송신기의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부분은 아마 교체 가능한 마이크 캡슐일겁니다. 단순히 조립만 되는게 아니라 Audix는 Shure의 캡슐과 호환되도록 설계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Audix 만이 사용자들과 엔지니어들이 여러 캡슐의 선택을 원한다는 것을 인지한것 같습니다. Soundtools의 어댑터를 통해 Shure 무선송신기 본체에 Audix OM5 캡슐로 투어링 하는 밴드가 여러 팀 있습니다. Beat 58 또는 KSM9의 캡슐은 Audix 송신기 본체에 직접 고정됩니다. 현재 OM2, OM5 다이나믹 캡슐과 VX5컨덴서 캡슐이 있습니다.
두개의 AA배터리가 세로로 밀어 넣어지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송신기에서 베터리 잔량표시를 나타내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수신기에서도 표시합니다. 베터리 수명은 10시간 정도인 것 같습니다. 나는 쇼 직전에 항상 베터리를 교체하는 습관이 있어서 실제 베터리 사용시간을 테스트 한적이 없습니다.
베터리가 위치한 곳의 딥 스위치를 사용하면 H60의 RF 출력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분명히 더 높은 RF출력이 거리적인 측면에서는 유리하겠지만, 많은 채널을 사용할 때 RF출력을 줄이는 것이 혼변조 왜곡을 방지하는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수신부
송신기와 마찬가지로 Audix의 수신기도 아주 견고하고 단단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수신기는 싱글 채널인 R41과 듀얼 채널 수신기인 R42 이렇게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R42는 내부적으로 안테나신호를 분할하여 사용하므로 두 채널에 대해 한세트의 안테나만 필요합니다. 40 시리즈는 32MHz의 주파수 범위내에서 작동하며 60 시리즈는 64MHz 범위 내에서 작동합니다.
설정은 아주 간단합니다. 수신기의 윗쪽 또는 아랫쪽 화살표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자동으로 가장 좋은 주파수를 검색합니다. 이 부분은 쉽고 편했지만, 어느 그룹에 더 오픈 채널이 많은지를 알려주었다면 더 알기 쉬웠을 것 같습니다. 그 순간의 가장 좋은 주파수를 제공하기 때문에 스캔 할 때 마다 제공하는 그룹이 달랐습니다. 어느 그룹이 가장 좋은 지 확신하기 어려운 것 같았습니다. 송신기 동기화는 Sennheiser 100 G3시스템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송신기의 베터리 캡을 분리하여 적외선 포트에 대고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메뉴버튼을 누르게 되면 사용자가 원하는 메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실망스러운 부분은 메뉴를 설정 적용하게 되면 메뉴에서 나오게 되므로 다시 메뉴로 접근해야 하는 점은 불편했습니다. 싱크 버튼이 별도로 나와 있다는 점, 그리고 화살표 버튼을 오래 누르면 스캔기능이 바로 작동된다는 점은 편했습니다.
수신기에는 5dB 단계로 5dB~45dB 까지의 임계값을 적용할 수 있는 스퀠치 기능도 있습니다. 실제 사용에서 25dB 이상으로 적용했을 때, 스퀄치가 적용되어 최대거리가 제한되는 발견했습니다. 25dB 설정값은 15m까지 안정적이었고, 10dB 설정값은 큰 강당내에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파일럿톤 스퀄치를 켜고 끌 수도 있고, 송신기와 수신기를 잠금설정 할 수도 있습니다.
유선 vs 무선
나는 Audix 및 Shure의 SM58을 포함한 다양한 유선마이크와 SM58 및 Beta58 핸드핼드가 있는 Shure BLX 무선시스템을 사용하여 테스트하였습니다.
몇 개의 헤드폰을 통해 시스템 세팅을 할 때 Audix시스템이 Shure BLX보다 더 시끄럽게 들렸었습니다. 나는 레벨쪽을 확인했었고 수신기 레벨이 +6dB 로 초기 설정 되어있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 레벨은 설명서에서 다이나믹 마이크를 위한 권장 세팅 레벨이기도 했고, 내가 가지고 있던 OM3 유선 마이크의 감도와 일치했었습니다.
H60 핸드마이크 송신기의 캡슐을 분리하면 딥스위치를 통해 송신기 출력 레벨을 0dB, -6dB 및 -12dB로 설정할 수가 있는데, -12dB로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여러 테스트를 통해 핸드핼드 송신기 출력을 0dB로 설정하고, 수신기 레벨을 -6dB로 설정하면 잡음이 더 줄어들고 컴팬더가 더 편안하게 작동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당연히 보컬의 목소리 또는 음원의 레벨에 따라 사용자가 설정한 레벨의 크고 작음이 달라지겠지만, 내가 위 세팅으로 설정하고 레벨을 올려보았을 때 눈에 띄는 사운드의 찌그러짐은 없었습니다.
이 가격대의 대부분의 아날로그 컴팬더 시스템과 마찬가지로 사운드 측면으로 약간의 손해를 보겠지만 실제로 사용했을 때 약간의 다이나믹레인지의 변화 말고는 사운드에 눈에 띄는 영향을 미미치 않는 것 같습니다. 지찰음 측면에서도 유선마이크와 비슷하게 반응했습니다. 전반적으로 OM2는 정말 잘 만들어진 다이나믹 마이크입니다. 저음이 확장된 OM3 또는 Shure의 SM58과 비교하게 되면 내부적으로 잘 조정된 하이패스 필터를 거친 듯한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튜닝이 필요한 부분이 미리 만져진 완성된 느낌이며, 명확하게 잘 튀어나오지 않는 목소리에 유용합니다.
같이 제공되는 로드형 안테나는 꽤 컸고, 무선옵션인 ADS48은 수신기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여 최대 4개의 장치에 안테나 신호를 분배합니다. (듀얼 수신기 R42와 결합된 경우 최대 8채널). 테스트 중에 핸드 마이크의 하단부를 움켜잡으면 무선 신호 전송에 손실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증상은 Shure BLX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했을 때는 문제가 있을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바디팩 송신기에서는 이 가격대에 거의 없는 탈착식 안테나를 채택하였고, 소프트 핸디형 캐리 케이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무선 시장의 균형을 깨다
Audix는 Performance Series로 무선시스템으로 다시 진출했습니다. 추가된 기능들을 통해 경쟁제품들과 충분히 겨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금속소재의 고급스러운 마감과 교체가능한 마이크 캡슐옵션은 대표적인 기능들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전문적인 수준의 외관과 실제로 훌륭한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훌륭한 사운드는 경쟁업체들에게 실제로 큰 압박이 될 것 같습니다. 캡슐을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은 이 가격대의 무선시스템에서 큰 이점이며, 기본적으로 Audix/Shure 캡슐 모두 호환이 가능하여 많은 사용자들에게 큰 뉴스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출처:https://www.audiotechnology.com/reviews/audix-performance-40-series-wireless-microphone-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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