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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Warm Audio DI Boxes
By Chris Devine on PERFORMER
마이크 프리앰프부터 마이크까지, Warm Audio 제품들을 많이
사용해 보았는데 모두 매우 뛰어난 상품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Warm Audio가 이번엔 액티브와 패시브 DI 박스를 출시하여 다시
한번 높은
상품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액티브와 패시브 DI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예를 들어, 액티브 픽업의 베이스 기타를 사용한다면 패시브 버전이
알맞을 것입니다.
픽업은 있지만 프리앰프가 없는 어쿠스틱 기타는 어떨까요? 아마 액티브 버전이 알맞을 것입니다.
전원이 들어가는 악기나 기기에
DI 박스 자체의 전원은 필요치 않습니다.
Warm Audio의 액티브와 패시브 DI 모두 1/4” 인풋과 쓰루 잭,
위상반전과 그라운드 리프트 셀렉터에 가변 패드
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가변 패드는 -30dB에서 -3dB 까지의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액티브 버전은 2개의 9V
베터리나
팬텀파워로 전원을 공급받아야 하는 제품인데 패시브 모드로도 작동이 가능해 굉장히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뛰어난
외관과 마감으로 제조 품질 역시 높습니다. 외관 케이스가 조금 더 높거나 토글 스위치가
조금 더 짧다면
더 좋았을 법 하지만 크게 문제가 되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기타의 다이렉트 녹음 시, DI는 대개 어떠한 상황에서라도 큰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특히, 앰프 시뮬 플러그 인을
사용하여 DAW로 바로 녹음할 시 더욱 그러합니다. 이렇게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통해 DAW로 바로 녹음될 시
액티브 DI박스를 사용하면
깨끗하고 강한 사운드 레벨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패드는 노이즈나 착색이 전혀 없이
시그널의 아웃풋 레벨을
조절해 줍니다. 일반적인 패시브 베이스 기타인 야마하 BB404로
테스트 했을 시 매우
깨끗하며 훌륭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투명하고 더 나은 발란스의 시그널을 주었습니다. 레벨 조절이 가능한 패드
는 매우 유용하였습니다. “-15dB”처럼
패드의 dB 값이 특정되어 있으면 굉장히 불편합니다.
패시브 DI박스는 “앰프
아웃” 모드를 선택한 후 BOSS 카타나 기타 앰프의 스피커/레코딩 아웃에 연결 후 DI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여 테스트하였습니다. 역시나 시그널의 투명도와 명료함이 완벽했습니다. EQ를 통해
보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시중에 많은 앰프와 앰프 시뮬레이터들이 믹서와 연결할 수 있는 아웃풋이 있기는
하지만
전부 XLR 아웃풋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Warm Audio DI
박스는 더 깨끗하고 균형 갖춘 시그널을 줄
뿐만 아니라 노이즈와 위상 문제도 해결해 줍니다. 사용하기에도
굉장히 간편합니다.
액티브 버전은 액티브와 패시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기에 굉장히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스튜디오에는 액티브 버전을 추천 드립니다. 패시브 버전은
기타 연주자가 라이브 셋팅에서나 앰프 이후에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것 같습니다.
액티브와 패시브 버전에 관계없이 두 DI 모두 착색없이 기존의 셋팅보다 더 향상된 시그널을
전달하는 프로
레벨의 DI 박스입니다.
PROS:
액티브 모델은 패시브로도 사용 가능, 매우 유용한 패드, 합리적인 가격.
CONS:
없음
Performer 매거진에 기재된 Warm Audio DI 박스 리뷰 번역본입니다.
원문: http://performermag.com/home-recording/review-warm-audio-di-box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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